+찬미예수님+

어느덧 11월 위령성월이네요.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동시에 자신의 죽음도 묵상해보는 은혜로운 달입니다. 구역원 여러분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11월 구역장 회의보고와 공지사항을 올려 드립니다.

 

11 구역장회의 보고.

 

1. 11월부터는 다시 예전에 하던 복음 나누기 7단계로 반모임을 운영합니다.

2.  12 31일날 연말행사에 장기자랑이 있습니다.

3. 매주 금요일 330분에서 5시까지  수녀님께서 양로원과 아픈사람 방문을 하신다고 합니다. 방문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 주시고 아울러 같이 방문을 다니실 봉사자도 찾습니다.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4. 성경 암송대회는 12월중에 시행예정이며 계속 성경구절 모으고 있습니다.

반장님께 보내주세요.

5. 판공성사를 구역별로 구역미사와 함께 시행될 예정입니다.

우리 구역은 12 20일에 예정입니다. 장소와 시간은 별도 공지하겠습니다.

공지사항

1.  아직 구역회비를 납부하지  않으신 분은 반장님께 내주세요.(가구당 10)

2.  반장님들께서는 반모임 일정을 제게 알려 주십시요.

3.  반모임시 성경구절은 해당 주일의 복음 말씀입니다. 개인이 묵상 발표 후에는 어떠한 비판이나 평가없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4.  대림특강이 있습니다.

제목; 아름다운 전례와 성전

강사; 문병학 요셉 신부님  

일시;11 20,21 오후 7 30 미사후 금요일은 아침미사가 없고 오후미사만 있습니다.

5.  추수감사절 미사가 11 26 오전 11시에 있습니다. 당일 저녁 미사는 없습니다.

6.  우리 구역의 헌금 봉사 일은 1213일과 20일입니다. 새로 봉사해 주시기로 김경호 요한 형제님께 감사드리고 계속 야고보님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

 

먼동이 트는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하늘이 닫혀지고 어두운걸 보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나 봅니다. 밤새 찐한 고통으로 땀을 흘리다가 아침이 되어 창문 사이로 세어드는 수줍어하는 당신 같은 바람결을 피부에 느끼게 되니 설레이는 그리움이 당신을 그리게 합니다. 갑자기 고독이 밀려 올 때면 나는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잠자리에서 일어나도 상쾌하지 못합니다. 오늘 하루는 당신을 그리는 마음으로 지독한 열병을 앓아야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애잔한 영혼의 떨림이 나를 위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내 영혼이 떨립니다 당신은 많은 사람들의 고뇌를 짊어지고 십자가의 고통을 받고 있는데... 당신은 우리를 살리고자 구원의 길을 만들고 그 길로 우리를 부르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는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고 있으니 당신을 생각하면 내 쓸쓸함이 아파 옵니다 당신 곁에 다가설 수 있는 날이 언제이옵니까? 당신의 사랑을 받고 지낼 날이 언제이옵니까? 당신을 생각하며 마음이 너무 힘들고 당신을 마음놓고 사랑할 수 없는 현실이 저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제게는 당신이 필요하다고 고백합니다. 비록 지금 이 순간 당신께 온전하지 못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당신을 사랑하고픈 나이기에 제게는 당신이 꼭 필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