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역원님들... 주님의 부활로
새롭게 구원받은 우리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부활하신 주님!
죽음으로부터 승리하신 주님!
감사하나이다~!
영광 받으소서~
세세대대로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다들 기쁜 부활축제일을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다름아니라 우리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박진숙 세실리아 자매님의 늠름한 아들 그레고리가 오늘 맹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되었다고 하구여...지금은 조금 아파합니다. 남편분이 일로 인해 샌안토니오에 있는 관계로 자매님 혼자  힘든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구요...혹시 병문안을 원하시면 PRESTON RD @HEDGECOXE RD 의 CHILDREN'S HOSPITAL ROOM 2342호 입니다. EMERGENCY 건물의 HOSPITAL ENTRANCE 로 들어 가시면 됩니다.



 

 

아픈 이들을 위하여 / 이해인


몸 마음이 아파서
외롭고 우울한 이들 위해
오늘은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고통을 더는 일에
필요한 힘과 도움되지 못하는
미안함 부끄러움
면목없음 안타까움

그대로 안고 기도합니다.
정작 위로가 필요할 땐 곁에 없고,
문병을 가서는 헛말만 많이해
서운할 적도 많았지요?

'자비를 베푸소서!' 외우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이 가난하지만 맑은 눈물
작은 위로의 기도로 받아주시면
제게도 작을 위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