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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묵주기도 성월이란 글에서 성모신심미사가 5개월이네요....
제가 잘못된 정보를 드렸군요...죄송합니다.
꼼꼼히 읽으시고 메일 보내주신 우리 대니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공부를 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그래서 첫 토요일 미사가 무엇인지도 올렸습니다.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하구요...
영혼 구원의 길로 한발짝 성큼 다가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나드림.
안녕하세요, 구역장님,
때 맞추어 묵주기도 성월을 환기시켜 주시고, 이렇게 다시 한번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묵주 기도는 다들 경험하고 계시는 바와같이, 미사, 성사생활과 더불어 하느님의 은총을 끌어내는 교회의 보물 중의 보물이지요.
그런데, 맨 마지막에 쓰신 첫 토요일 신심이 6개월이 아니라 5개월이 아닌가 싶네요.
첫토요일 신심은 "계속되는 5번의 첫 토요일마다 나의 성심을 거스른 죄를 보상하는 지향으로, 영성체, 고백성사, 묵주기도 5단, 그리고 15분동안 (묵주기도의 15 ) 신비를 묵상하는 자에게는 죽음의 순간에 구원에 필요한 모든 은총으로 돕겠다고 말하여라 " 하고 성모님께서 1925년 파티마의 루시아 수녀님에게 발현을 통해 요청하신 내용이구요. 왜 다섯번의 토요일인지를 물었을때, 사람들이 마리아의 티없는 성심을 거스르고 모독하는 것에 다섯가지가 있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1. 마리아의 원죄없는 잉태에 대한 모독
2. 마리아의 동정성에 대한 모독
3.마리아의 천주의 모친성에 대한 모독과 동시에 마리아가 인류의 어머니임을 부정하는것
4.어린이들의 마음을 마리아에 대한 무관심과 경멸, 심지어 미움을 주입시키는 사람들에 의한 모독
5. 마리아의 성화나 성상에 직접적으로 불경을 저지르는 이들에 의한 모독.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기회에 구역장님께서 격려해 주시서 첫토요일 신심이 많이 실천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대니드림
[신앙상담] ‘첫 토요일 미사’ 의미가 무엇인지?
교회는 전통적으로 토요일을 성모님의 날로 지내 예수님의 목적인 영혼구원이 의미 [질문] 본당에서 '첫 토요일 미사'를 봉헌하는데 성모칠고를 생각해서 일곱 번이나 십자가의 길처럼 열 네 번이 아니고 왜 하필 다섯 번을 연속해서 봉헌하라고 합니까? 그리고 '첫 토요일' 의미가 무엇입니까? [답] 교회에서는 전통적으로 토요일을 성모님의 날로 지내왔습니다.
첫 토요일 신심미사가 봉헌되게 되는 구체적인 사건은 파티마 메시지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1925년 12월 10일 성모님께서 루치아 수녀님에게 "나는 연이어지는 다섯 번의 첫 토요일을 지내는 사람에게는 죽음의 순간에 영혼 구원에 필요한 모든 은총으로 도울 것을 약속한다"라고 하셨습니다
루치아 수녀님의 회고록에 보면 1930년 5월 30일 예수님께서 친히 첫 토요일을 일곱 번이나 열네 번이 아닌 왜 다섯 번을 요청하는지 설명해 주셨다고 나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나의 딸아 그것은 간단하다. 사람들이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을 거스르는 다섯 가지 불경죄를 짓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를 부인하는 불경. 둘째 마리아의 영원하신 동정성을 부인하는 불경. 셋째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동시에 인류의 어머니이심을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불경. 넷째 공개적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에 티 없으신 마리아께 대한 무관심과 경멸과 심지어 증오심까지 조장하는 사람들의 불경. 다섯째 성모상과 성모상본을 직접적으로 모욕하고 훼손하는 불경이다." 그러므로 첫 토요일 신심미사를 봉헌할 때 준비는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을 거스른 죄를 보속하는 영성체를 하고 그 다음 묵주기도를 바치고 적어도 그 신비를 15분 이상 묵상하고 그 날에 고해성사를 보아야(첫 토요일 전후 8일 이내의 고해성사는 유효)하고 이 고해성사는 마리아 성심을 거스른 보속의 지향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 중에 있으면 우리는 그 고통을 함께 함으로써 사랑을 드러냅니다. 성모님께서 가장 완벽하게 예수님의 고통과 함께 하였고 우리도 이제 성모님과 함께 그 수난에 초대받습니다. 아무튼 첫 토요일의 의미는 예수님의 목적인 영혼구원입니다
김연준 신부(광주대교구)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신문 200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