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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기도

3월에는 얼었던 마음이 사르르 녹고
잠자던 살얼음 밑의 개울울 소리
청아하게 졸졸 흐르듯
맑고 고운 사랑이게 하소서

생각만이 아닌 행동하는 사랑의
삶으로 활기찬 약동의 봄이게 하시고
날마다 감사와 고마운 마음으로
기쁨이 가득하게 하소서

육신이 건강하고 아프지않아
즐거움으로 기꺼이 일하는
우리이게 하소서
마음이 아픈 몸이 아픈 이들
모두 깨끗이 낫게 하시고
어려운 이들도 헤아리는
깊은 사랑도 나눌 줄 아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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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봉사 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쁜  중에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해주신 구역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특히 형제님들이 많이 오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름을 일일이 댈 수 없을 정도로 많아서리 그냥 단체로 감사기도 드리겠습니다.  또한 시간이 허락 되지않아 마음으로 기도하며 참석해 주신 분들, 아이들과 집에서 지내며 자매님들을 보내주신 형제님들, 또한 이번 점심봉사는 참여하지 못하신 구역원 여러분들도 다음기회가 있으니 언제든 기쁜 마음으로 오시면 됩니다.

구역소식 몇가지 전합니다.

1.김경환 가브리엘 형제님과 한은영 헬레나 자매님(2반)이 한국으로 귀임하셨습니다.

2.우리 본당 출신의 이주형 바오로 신부님의 모친이신 이 인자세실리아 자매님(4반) 이 얼마전 수술을 마치고 집에서 요양중이십니다. 기도 중에 기억해 주세요...

3.십자가의 길 기도하는 날 수고해 주신 김제임스 야고보 형제님과 박경원 미카엘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날 십자가의 길이 너무 좋았다고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좋으신 하느님께 돌아가는 순간,
우리는 하늘 문을 열고 지옥 문을 닫게 됩니다.
만일 이것이 좋은 것임을 안다면 우리는 죄의 상태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진지하게 고해성사를 본다면 여러분은 마귀를 굴복시킬 것입니다.”
-[아르스의 본당신부 성 요한 비안네의 가르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