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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젠 봄의 기운이 확연히 느껴지네요...
참 계절은 오묘하기도 하지요...??? 새 생명들이 움트는걸 보니 자연히 새 기운이 전달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우리에게 이 아름다운 계절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면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우선 구역장 회의 보고 드릴게요.......
1. 성모의 밤이 5월 1일에 있습니다. 일반 신자 꽃봉헌 가능하구요... 유스그룹에서 그날 꽃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많은 협조 바랍니다.
2. 견진 성사가 5월2일 10시에 보좌주교님 주례로 거행됩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3.Summer school 을 올 여름엔 단기간 시범적으로나마 운영한다고 합니다. 시기는 8월 초가 될 듯합니다.
4. 새 전입 신자및 영세자에게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장 기본자세중 하나가 복음전파란걸 모두가 자알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5. 이번 부활 예물은 불우이웃을 위해 쓰여집니다. 이미 메일을 보내드린바 각 구역에서 추천 받아 도와드린다 합니다 . 혹 우리 구역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 은밀히 주십시오.
6. 현재 제반 경제 상황이나 삶이 많이 힘들어진것은 우리모두가 체험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 주변에도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이 계시고 또한 자영업자들도 직원을 내보내고 몸소 직접 비지니스에 뛰어들어 고생하시고 계신다 합니다. 우리 신자들이 어려워지면 성당 재정또한 옛날 보다 원만히는 돌아가지 않곘죠...너나 할 것없이 줄이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 성당에서도 어려운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사무장님과 호세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결정인만큼 많은 고민 후에 내린 결정이라 들었습니다.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두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이나 오해가 생기는 말들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늘 신앙인의 자세로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선한 방향으로 갈 수있기를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 ![]() 커다란 만남은 작고 작은 만남은 크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커다란 만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만남은 작고 사소한 만남입니다. 사실은 엄청난 만남이지만, 그 당시에는..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작게 보이는 것이지요.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작은 만남들을 쉽게 흘려 보냅니다. 커다란 만남만을 추구하면 그 만남을 살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금은 작지만, 장래에 크게 될 만남을 무시해 버리게 됩니다. 만남에 의해 인생이 바뀝니다. 만남에 의해 인생이 만들어져 갑니다. 사랑도 마찬가지로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몸부림 칠수록 멋진 만남은 이루어지기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당장에 커다란 만남보다는, 지금은 작지만 장래에 크게될 작은 만남을 소홀이 흘려버리는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만나는 순간이 아닙니다. 만나기 이전 그보다 만난 이후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