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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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의 수요일에

2012.02.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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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의 수요일에
평화가 넘치는 샘물

    재의 수요일에 "감사의 조건" 을 생각하며 사순의 시작인 재의 수요일에 “사람은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라” 는 말씀과 함께 머리에 재를 얹으며 제가 돌아가야 할 지점을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허영과 위선에 가득 찬 자기 자신을 죽이고,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듯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입니다. 제가 살아가면서 세속적 유혹과 불안으로 인해 잃기 쉬운 신앙인의 자세를 사순 기간의 삶을 통해서 되찾으렵니다. 부활축제를 준비하기위한 40일간의 시작인 이 날은 머리에 재를 얹으며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로서 사순절을 시작합니다. 저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저의 생명을 통하여 남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생각 중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여 저의 삶이 날마다 좋아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일할 수 있는 장소와, 일할 수 있는 건강과.. 일을 잘 할 수 있는 지혜와, 일을 즐거워하는 생각이 저에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남을 이해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나아가 그를 사랑할 수 있는 용기가 저에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기쁠 때, 저의 얼굴에 진정한 기쁨이 피어나고, 또... 남이 슬픔을 당할 때는 가슴이 아리고,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는 순수한 마음이 저에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작은 일에도,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도 감사를 발견하고, 그 감사를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 재의 수요일 아침에 - 평화가 넘치는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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