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 성당의 매주마다 발행되어지는 소식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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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6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앞을 못 보는 사람의 눈을 뜨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진흙을 개어 그의 눈에 바르십니다. 이 장은 하느님께서 진흙을 빚어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을 떠...

2017년 3월 1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의 얼굴이 해처럼 빛나고, 옷은 빛처럼 하얗게 변합니다. 이 모습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실 예수님이십니다. 여기에 우리의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도 언젠가 영적인 생명을 누...

2017년 3월 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유혹받으시는 장면입니다. 오랫동안 단식하며 기도하시던 예수님께서 배고픔을 심하게 느끼시자, 달콤한 유혹이 들어옵니다.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2017년 2월 26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수님 시대나 지금이나 경제적 불평등과 이민족의 지배로 인해 군중이 겪는 빈곤과 박탈감, 분노와 슬픔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군중을 예수님께서는 아주 명쾌하면서도 감동적인 말씀으로 위...

2017년 2월 19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너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거룩함과 완전함은 하느님의 언어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느님의 거룩함과 완전함을 갖추라고 하십니다. 속...

2017년 2월 1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마태오 복음의 ‘산상 설교’(5─7장)를 들으면, 구약 성경의 집회서를 읽는 느낌이 듭니다. 읽을수록 감추고 싶은 내 치부가 하나씩 드러나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고 말씀하...

2017년 2월 5일 주보

오늘의 묵상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 어둠을 밝힐 수 있는 빛과 음식의 맛을 내는 소금, 이 둘은 살면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가치들을 대변해 주는 표징들 입니다. 예수님의 비유는 적절합니다. 세상을 바꿀...

2017년1월 29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참된 행복은 세속적인 기준에 따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가난한 사람, 슬픈 사람, 박해받는 사람이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 하고 질문하게 됩니다. 이른바 ...

2017년 1월 2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이사야가 예언한 빛의 이미지는 오늘 마태오 복음사가에 의해 새롭게 탄생합니다. 그 구원의 빛이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없는 갈릴래아 땅은 어둠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 어둠 ...

2017년 1월 1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로 알아볼 수 있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구세주를 위해 새로운 길을 준비하는 요한에게 특별한 계시를 주셨습니다. 그는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었을 때...

2017 1월 8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하늘의 찬란한 별빛이 베들레헴으로 동방 박사들을 안내하였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유다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나신 분”을 알아보고 경배하였습니다. 그들은 구세주를 보고 경배하며 큰 기쁨을 얻었습니...

2017년 1월 1일 주보 file

교우 여러분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와 성전 건립을 위해서 애써주신 모든 정성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의 새해를 맞이하여 교우 여러분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새 해에는 더...

2016년 12월 2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마다 기쁨이 넘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예수님께서 해마다 태어나시는 이유가 우리의 사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말...

2016년 12월 18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의로운 사람 요셉 이야기입니다. 먼저 천사가 요셉에게 약혼자 마리아가 성령으로 아기를 잉태하였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요셉의 처지에서는 얼마나 믿기 어려운 일이었습니까? 이와 비슷한...

2016년 12월 11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을 보면 감옥에 갇혀 있는 세례자 요한은 제자들을 예수님에게 보내 질문합니다.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아마도 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요한은...

2016년 12월 4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세례자 요한은 유다 광야에서 회개하라고 외칩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회개하라는 요한의 외침이 선뜻 들어오지 않습니다. 살아가며 크게 잘못한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험한 세상을 살아가느...

2016년 11월 27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하느님께서 오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인간들의 삶 안에, 그리고 우리의 역사 안에 들어오셔서, 어느새 우리 곁에 서 계십니다. 새로운 눈을 뜨고, 새로운 세상을 기다리고 준비한 사람만이 그분의 현...

2016년 11월 2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백성을 이끌 영도자요 왕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 자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라는 죄명 패가 보여 주듯이, 그분의 왕권은 십자가 주위에서 펼쳐집니다. 하느님께서는...

2016년 11월 13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종말에 대한 말씀은 묵시 문학적 표현으로 다소 어렵게 느껴집니다. 종말은 무시무시한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실제로는 구원과 희망의 대상입니다. 천지창조에서 시작된 인류의 역...

2016년 11월 6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우리 인간은 역사적인 존재로 시간 안에서 살아갑니다. 우리는 날마다 오늘의 삶이 어제의 결과이고, 또 오늘 삶의 결실이 내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삶을 열심히 살아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