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 성당의 매주마다 발행되어지는 소식지 입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은 office@dallaskoreancatholic.org 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7월 31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모든 사람은 근본적으로 삶의 확실한 안전판을 갖고자 합니다. 죽는 날까지 편안한 삶을 누리면서 자 신의 존재를 기댈 수 있는 든든한 기둥을 마련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재산을 많이 모아 둠으로써...

2016녕 7월 24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입니다. 신앙인은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과 소통하며, 자신의 청원을 올리고, 기 도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기도가 올바른 대화가 되려면 하느님과의 관...

2016년 7월 17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자기 집에 찾아온 손님을 잘 대접하는 것은 모든 이에게 필요한 덕입니다. 특히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자신들이 이집트에서 이방인이며 노예로 살았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신앙의 행위이기도 합니다...

2016년 7월 1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오늘 율법 교사의 질문에서 우리는 인 간의 나약함과 두려움을 봅니다. 자신의 삶 안에서 늘 마주치는 불확실성과, 결국은 죽음을 맞이하...

2016년 7월 3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따라 세례를 받고 낯설기만 한 신앙에 입문한 김대건은 15세에 신학생으로 선 발되었습니다. 중국 대륙을 지나 마카오로 가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사제가 된 나이는 만 24...

2016년 6월 26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선택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이른바 ‘결정 장애’를 겪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명확했던 과거 ‘규율 사회’에서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크게 고민할 필요가 ...

2016년 6월 19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미움은 자신과 남을 모두 망가뜨리는 무서운 힘입니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기란 말 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상처를 잊으려고 회피하거나 무관심해 보려고 하지만, ...

2016년 6월 1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죄와 벌, 용서와 자비는 언제나 인생의 아름다운 단어들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욕망이 저지른 죄를 고 발하는 나탄 예언자 앞에서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소.”라고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여기에는 왕으...

2016년 6월 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구약 시대부터 신약 시대를 넘어 우리 시대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약자들은 언제나 있기 마련입니다. 자신들의 의지나 노력만으로는 살 수 없는, 그래서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

2016년 5월 29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성체성사는 생명의 성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저녁에 빵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시며 새로운 생명의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오천 명을 먹이시는 빵의 기적은 육적인 양식을 주시는 ...

2016년 5월 2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그날, 너희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 다”(요한 14,20).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는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요한 사도는 이렇게 말합니...

2016년 5월 1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순절은 밀 수확을 끝내고 하느님께 맏물을 바치는 추수 감사절입니다. 이 축제 중에 ‘하느님께서 시 나이 산에서 율법을 모세에게 주신 사건’을 경축하기도 했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완성시킨 예수님...

2016년 5월 8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과학 문명이 발달한 현대에 주님의 승천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일으킵니다. 러시아의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은 비행선 안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며 하느님의 존재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하지...

2016년 5월 1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래된 교회 전승에 따르면, 요한 사도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침대에서 끊임없이 이렇게 중얼거렸다고 합니다. “내 자녀들아,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계명을 우리에...

2016년 4월 24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계명을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 랑하여라.”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사랑을 실천하시려고 진리만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른바 대중의 인...

2016년 4월 17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성소는 ‘거룩한 부르심’이라는 뜻입니다. 이 성소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 께서는 늘 사람들을 두 부류로 부르셨음을 알 수 있지요. 하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일에 충실하...

2016년 4월 1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와 예수님께 사랑받던 제자의 관계를 살펴보겠습니다. 사랑받던 제자의 이름은 『성경』에 나오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요한 사도라고 알려졌지요. 복음을 보면 호숫가에 서 계신 분...

2016년 4월 3일 file

오늘의 묵상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십니다. 당시 제자들은 유다인들을 피해 한곳에 숨어 있었지 요. 그들의 심정은 어떠하였겠습니까? 사형 선고 받으신 예수님을 외면하고 도망쳐 버린 죄책감, 자...

2016년 3월 2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사순 기간 동안 우리가 행했던 회개와 보속이 오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모아집니다. 예수님 의 십자가는 하느님에 대한 순명이며, 우리 인간과의 유대이고, 그분의 고통이 바로 부활의 영광을 ...

2016년 3월 13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나는 너그럽고 자비로우니, 이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오늘 복음 환호송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마지막까지 기다리시는 주님의 마음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죄가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