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 성당의 매주마다 발행되어지는 소식지 입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은 office@dallaskoreancatholic.org 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10월2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교회는 전교 주일을 맞아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를 거행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공생활을 마치시고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

2019년 10월 13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나병 환자 열 사람을 치유해 주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전에 나병은 하늘이 내린 징벌로 여겨졌고, 전염을 우려하여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병이었습니다. 육...

2019년 10월 6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더해 달라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

2019년 9월 29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창세기 24장에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사악과 레베카가 어떻게 혼인하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종에게 많은 낙타와 온갖 선물을 주며 아들 이사악의 신붓감을 데려오라고 보...

2019년 9월 2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개최하였던 성 요한 23세 교황은 ‘나’라는 1인칭 주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라고 할 수 있는 권한은 하느님밖에 없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나를 더 생각하면 이웃을 ...

2019년 9월 1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서양의 한 인류학자가 남아프리카 부족의 아이들에게 과자 상자를 보여 주며 달리기 경주를 시켜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우분투”라고 말하며 함께 손을 잡고 걸었습니다. 백인 학자가 의아해하며 왜 경...

2019년 9월 8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전에 아들을 너무나 아낀 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시집온 며느리가 아들을 빼앗아 간 것 같아서 며느리를 미워하였습니다. 결국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괴롭힘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2019년 8월 2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라고 묻는 어떤 사람은 시대마다 거듭되어 온 질문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질문은 당시 라삐 학교들 안에서 제기되었고, 구원이나 멸망에 대하여 몇몇 사람들을 ...

2019년 9월 1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한번은 고 김수환 추기경이 성체 조배를 마치고 나오며 비서 신부의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해 놓았다고 합니다. 비서 신부는 이에 감동을 받아 더 열심히 모셔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온유...

2019년 8월 18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사명을 앞두고 당신 마음의 내면을 관찰하도록 해 줍니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 내가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성경에서 불은 일반적으로 사람을 내면에서 깨끗하게...

2019년 8월 11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제1독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탈출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점을 상기합니다. 하느님의 업적과 은혜로운 개입, 특히 하느님께서 기적으로 당신 백성을 이끄시고 충실한 이들에게 상을 베푸시고 당...

2019년 8월 4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오늘 제1독서는 재산 추구의 허무함을 들려줍니다. 세상의 일은 실체가 없고 갑자기 사라지며, 거기에 매달리는 것은 헛된 것이므로, 가난하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하느님께 의지하라고 권고합니다.제2독...

2019년 7월 28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우리는 언제나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하느님께 청하곤 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아무 답도 없으신 하느님 때문에 절망하곤 합니다. 그런 체험을 가지신 분들이 가끔 이런 질문을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2019년 7월 21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우리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에 익숙하기에 마르타와 마리아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왜 마르타가 꾸중을 들을까?’ 생각합니다. 마르타는 열심히 일하는데 마리아는 앉아서 놀기만 하는 듯 보이기 때문입...

2019년 7월 14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당시 율법 학자들은 어디까지를 이웃이라고 볼 수 있는지에 관하여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라고 질문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아마도 그에게는 율법에 충실한 유다인...

2019년 7월 7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제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바빌론 유배를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느님의 평화와 위로를 예언합니다. 하느님께서 예루살렘에 위로와 평화를 주시면, 주님의 종들이 그분의 손길을 느끼게 될 것입...

2019년 6월 30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오늘 복음은 주님의 부르심과 부름받은 사람들의 자세를 알려 줍니다. 그동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고향인 갈릴래아 지역에서 복음을 선포하셨지만 그다지 성공을 거두지 못하셨습니다. 이제 당신의 사...

2019년 6월 23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입니다. 교회는 이날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성체성사를 특별히 기념하고 그 신비를 묵상하는 날로 지냅니다. 사실 우리가 지금까지 전례 안에...

2019년 6월 16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오늘은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으로 구별되지만 한 분이시라는 삼위일체의 교리는, 일단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삼위일체는 하느님 생명과 사랑...

2019년 6월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은 주님 승천 대축일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충격으로 뿔뿔이 흩어졌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당신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음을, 십자가 사건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