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 성당의 매주마다 발행되어지는 소식지 입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은 office@dallaskoreancatholic.org 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12월 1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대림 시기를 맞이하여 빛으로 오시는 주님을 뜨겁게 기다립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는 시대의 종말에 관한 이사야의 환시를 들려줍니다. 세상에는 평화에 대한 강한 열망이 있지만 끊임없는 갈등도 많습니...

2019년11월 24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은 그리스도께서 온 누리의 임금이심을 기억하는 그리스도왕 대축일입니다. 교회가 예수님을 온 누리의 임금으로 선포하는 이유는, 이스라엘의 임금이 된 다윗이(제1독서) 당신의 조상이었기 때문이 ...

2019년 11월 17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이두매아 출신으로 유다의 임금이 되었던 헤로데는 유다인들의 호감을 얻으려고 기원전 20년경 성전을 증축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솔로몬 성전을 능가할 계획으로 성전이 산 전체를 덮을 정도로 큰 성전 ...

2019년 11월 1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루카 복음에 담겨 있는 매우 독특한 이 표현은, 죽음을 완전히 다르게 이해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지상에서 죽는다고 해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하...

2019년 11월 3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이따금 힘겹거나 어려울 때, 하느님께서 나를 싫어하시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는 합니다. 우울함이 찾아올 때면 가끔 하느님께서 나를 만드신 이유를 모르겠다며 절망하기도 하고, 하느님께 따지...

2019년 10월 27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사람들에게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비유에 나오는 바리사이와 세리는 유다교 입장에서 완전히 대조되...

2019년 10월2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교회는 전교 주일을 맞아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를 거행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공생활을 마치시고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

2019년 10월 13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나병 환자 열 사람을 치유해 주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전에 나병은 하늘이 내린 징벌로 여겨졌고, 전염을 우려하여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병이었습니다. 육...

2019년 10월 6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더해 달라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

2019년 9월 29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창세기 24장에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사악과 레베카가 어떻게 혼인하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종에게 많은 낙타와 온갖 선물을 주며 아들 이사악의 신붓감을 데려오라고 보...

2019년 9월 2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개최하였던 성 요한 23세 교황은 ‘나’라는 1인칭 주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라고 할 수 있는 권한은 하느님밖에 없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나를 더 생각하면 이웃을 ...

2019년 9월 1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서양의 한 인류학자가 남아프리카 부족의 아이들에게 과자 상자를 보여 주며 달리기 경주를 시켜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우분투”라고 말하며 함께 손을 잡고 걸었습니다. 백인 학자가 의아해하며 왜 경...

2019년 9월 8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전에 아들을 너무나 아낀 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시집온 며느리가 아들을 빼앗아 간 것 같아서 며느리를 미워하였습니다. 결국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괴롭힘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2019년 8월 2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라고 묻는 어떤 사람은 시대마다 거듭되어 온 질문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질문은 당시 라삐 학교들 안에서 제기되었고, 구원이나 멸망에 대하여 몇몇 사람들을 ...

2019년 9월 1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한번은 고 김수환 추기경이 성체 조배를 마치고 나오며 비서 신부의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해 놓았다고 합니다. 비서 신부는 이에 감동을 받아 더 열심히 모셔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온유...

2019년 8월 18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사명을 앞두고 당신 마음의 내면을 관찰하도록 해 줍니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 내가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성경에서 불은 일반적으로 사람을 내면에서 깨끗하게...

2019년 8월 11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제1독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탈출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점을 상기합니다. 하느님의 업적과 은혜로운 개입, 특히 하느님께서 기적으로 당신 백성을 이끄시고 충실한 이들에게 상을 베푸시고 당...

2019년 8월 4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오늘 제1독서는 재산 추구의 허무함을 들려줍니다. 세상의 일은 실체가 없고 갑자기 사라지며, 거기에 매달리는 것은 헛된 것이므로, 가난하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하느님께 의지하라고 권고합니다.제2독...

2019년 7월 28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우리는 언제나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하느님께 청하곤 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아무 답도 없으신 하느님 때문에 절망하곤 합니다. 그런 체험을 가지신 분들이 가끔 이런 질문을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2019년 7월 21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우리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에 익숙하기에 마르타와 마리아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왜 마르타가 꾸중을 들을까?’ 생각합니다. 마르타는 열심히 일하는데 마리아는 앉아서 놀기만 하는 듯 보이기 때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