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 성당의 매주마다 발행되어지는 소식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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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8일 file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온전한 인간이시자 온전한 하느님으로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복음서는 이런 예수님을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그 가운데 수난과 죽음은 예수님의 인성을 잘 드러내는 반면, 부활은 ...

2020년 3월 1일 주일

오늘의 묵상 사순 시기 첫 번째 주일에 듣는 말씀의 주제는 ‘유혹’입니다. 인류의 첫 인간인 아담과 하와는 ‘하느님처럼 된다.’는 뱀의 유혹에 넘어가 죄를 저지릅니다. 예수님께서도 공생활에 앞서 악마의 유혹을 받...

2020년 2월 23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고등학생 때 담임 선생님과 학습 면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반 등수를 보여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전에는 네가 이 친구보다 성적이 좋았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그렇지 않...

2020년 2월 16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라는 제5계명에 대해서는 ‘형제에게 성을 내지 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간음해...

2020년 2월 9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 될 것이다.’가 아니라, “너희는 ...

2020년 2월 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은 아기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지 40일이 되는 날입니다. 교회는 이날을 맞이하여 봉헌의 삶을 사는 수도자들을 기억합니다. 수도자들은 복음적 권고를 서약한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

2020년 1월 26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수님 시대에 갈릴래아는 게으른 사람들이 모여 불법을 저지르는 곳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가난한 노동자들이 대부분이어서 하루하루 먹고사는 것이 너무나 팍팍한 곳이었기에 남쪽 유다 사람들은 갈릴래...

2020년 1월 19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증언을 한다는 것은, 증언할 대상에 대한 탐구나 분석이 아닙니다. 증언은 제 삶의 자리에서 터져 나오는 간절한 외침입니다. 오늘 복음의 “어린양”은 그런 외침을 드러내는 대표적 표상입니다. 유다 사...

2020년1월 1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요한의 세례는 죄를 씻는 일이었고, 죄를 씻는 것이 하느님을 만나는 일로 이해됩니다. 죄를 씻기 위하여 우리는 죄를 찾아내려 애씁니다. 고해소 앞에서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되돌아보는 일은 꽤나 아픈...

2020년 1월 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밝히 드러나심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신앙인에게 예수님의 등장은 반가운 일일 테지만, 믿지 않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존재는 그다지 흥미로운 일이 아닐 테지요. 동방 박사의 등장...

2019년 12월 29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하느님에게서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흘러나오고 요셉의 가정은 그분의 인도를 받습니다.가정에서 애정이 이기적으로 변하면 나쁜 감정과 관계 때문에 불목이 가정을 지배합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에만 관...

2019년 12월 2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에서는 하느님의 계획을 강조합니다. 이사야가 아하즈 임금에게 표징을 청하라고 제안합니다. 제안도 주님한테서 오는 것이며 하느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나 임금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

2019년 12월 1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에서 이사야는 하느님께서 언제나 기쁨을 주시고자 하신다고 합니다. 삶에서 마주하는 많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언제나 기쁨을 누리기를 바라십니다. 광야는 비옥하지 ...

2019년 12월 8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에서 이사야는 메시아에 관한 예언을 들려줍니다. 잘려 말라죽은 그루터기는 다윗 왕조의 죄와 불충을 상징합니다. 바로 이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는 것은 거저 주는 생명의 시작을 나...

2019년 12월 1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대림 시기를 맞이하여 빛으로 오시는 주님을 뜨겁게 기다립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는 시대의 종말에 관한 이사야의 환시를 들려줍니다. 세상에는 평화에 대한 강한 열망이 있지만 끊임없는 갈등도 많습니...

2019년11월 24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은 그리스도께서 온 누리의 임금이심을 기억하는 그리스도왕 대축일입니다. 교회가 예수님을 온 누리의 임금으로 선포하는 이유는, 이스라엘의 임금이 된 다윗이(제1독서) 당신의 조상이었기 때문이 ...

2019년 11월 17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이두매아 출신으로 유다의 임금이 되었던 헤로데는 유다인들의 호감을 얻으려고 기원전 20년경 성전을 증축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솔로몬 성전을 능가할 계획으로 성전이 산 전체를 덮을 정도로 큰 성전 ...

2019년 11월 1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루카 복음에 담겨 있는 매우 독특한 이 표현은, 죽음을 완전히 다르게 이해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지상에서 죽는다고 해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하...

2019년 11월 3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이따금 힘겹거나 어려울 때, 하느님께서 나를 싫어하시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는 합니다. 우울함이 찾아올 때면 가끔 하느님께서 나를 만드신 이유를 모르겠다며 절망하기도 하고, 하느님께 따지...

2019년 10월 27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사람들에게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비유에 나오는 바리사이와 세리는 유다교 입장에서 완전히 대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