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 성당의 매주마다 발행되어지는 소식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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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9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참된 양식이며 참된 음료인 당신 몸과 피를 먹고 마시는 친교에 연결하고 계십니다. 실제로 믿음과 친교, 믿음과 성사, 믿음과 성체성사는 각각 서로를 필요로...

2018년 8월 1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복음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기원이신 하느님과 당신을 먹는 이에게 생명을 주시는 살아 있는 빵이신 예수님, 이 두 주제를 제시합니다. 우리는 믿음을 통하여 하느님과 만날 수 있습니다. “나는 하늘...

2018년 8월 5일 주보

오늘의 묵상 오늘은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하신 생명의 빵에 대한 설교를 듣습니다. 모세 법을 가르치는 율법 학자들은, 하느님 마음에 들고 사람이 구원을 얻는 ‘일’이 기도와 단식과 자선, 십계명 준수, ...

2018년 7월 29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수님의 빵의 기적 이야기에는 하느님 나라의 표징이 담겨 있습니다. 장정만도 오천 명이 넘는 굶주린 군중에게 나누어 줄 빵을 구한다는 것은 인간의 셈법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필립보가...

2018년 7월 2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경제 구조는 생산 능률과 효용성을 최고의 가치로 삼습니다. 모든 것을 자본으로 환산하다 보면 복음의 가치들도 물질적 척도로 평가되곤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의 속성...

2018년 7월 1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세상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우리가 당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시고,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2018년 07월 08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몸 안에 가시를 안고 그 고통을 없애 달라고 애절하게 기도한 바오로 사도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누구나 자신을 괴롭히는 약점과 남에게 보이거나 들키고 싶지 않은 단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바오로 ...

2018년 7월 1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회당장 야이로는 열두 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딸이 죽게 된 사실이 억울하기만 합니다. 예수님께 딸의 치유를 청하는 아버지의 마음은 간절하지만, 이미 죽은 딸아이를 뒤늦게 찾아오신 예수님이 원망스...

2018년 6월 24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어 주셨다.” 이 말은 세례자 요한의 잉태와 출산의 사건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주님의 천사 가브리엘은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

2018년 6월 1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지은 뒤 일어난 현상은 죄에 대한 부끄러움과 두려움, 변명입니다. 우리도 죄를 지으면 ‘하느님께 벌을 받지 않을까?’ 걱정하고 두려워합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하느님을 공경하고 ...

2018년 6월 17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에제키엘 예언자는 바빌론의 유배 생활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하느님께서 향백나무의 꼭대기 순을 이스라엘에 심어 큰 나무가 된다고 전합니다. 예언자는 온갖 새들과 날짐승...

2018년 6월 3일 주일 file

오늘의 묵상 모세의 계약은 짐승의 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백성들은 번제물과 친교 제물로 암송아지, 염소와 황소를 희생으로 바쳐야 했습니다. 신약의 계약은 그리스도의 피로 이루어집니다. 이제는 더...

2018년 5월 27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삼위일체란 한 분이신 하느님 안에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이 계시다는 뜻입니다. 성부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계획을 세우신 분이십니다. 그 계획에 따라 하느님 말씀이 사람...

2018년 5월 2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를 보면 불꽃 모양의 혀들이 사도들에게 내려앉자, 그들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다른 언어로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몰려든 이들이 저마다 자기 지방 말로 알아듣는 것이 아닙니까? 성령께...

2018년 05월 13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은 주님 승천 대축일입니다. 제1독서에서는 예수님의 승천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오르셨는데, 구름에 감싸여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다.” 예수...

2018년 05월 06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신앙인들의 가장 큰 사명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나와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

2018년 4월 29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수님 안에 머무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참포도나무로 자신을 비유하시는 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은 가지가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단순하고 명료한 비유를 통하여 당신 안에 머무...

2018년 04월 2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양 떼를 이끌고 보호하는 목자의 표상은 구약 성경에서 때로는 하느님께, 때로는 메시아 임금에게, 때로는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요한 복음은 예수님을 “착한 목자”라고 부르며, 그분께서...

2018년 4월 1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성경에서 죄는 윤리적인 잘못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죄는 하느님과의 관계의 단절입니다. 성경은 한결같이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하느님 안에 살게 되고, 하느님 말씀을 듣지 않고 하느님과...

2018년 04월 08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한 토마스가 제자들의 말을 믿지 않는 것을 보면서, 그가 믿음이 약하다고 질책하는 태도는 옳지 못합니다. 우리도 가끔은 토마스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당장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