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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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5일 주보

조회 수:13 11.05.2017

오늘의 묵상



오늘날 지도자들의 사명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에 주님께서는 1독서를 통해 경고하십니다. “사제들아, …… 너희는 길에서 벗어나 너희의 법으로 많은 이를 넘어지게 하였다. 당시 사제들은 민중의 아픔에는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도 형식주의에 물들었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조심하라고 이르십니다.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진정한 형제가 되려면 모든 차별을 없애야 합니다. 옷차림으로 다른 이를 차별한다면 오히려 옷의 노예가 됩니다.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를 차별한다면 이웃은 없어지고 재물만을 섬기게 것입니다. 그런데도 바리사이들은 다른 이들과 차별된 행동을 하며, 자신을 과시하기에 여념이 없었지요.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물론 그들은 주님을 찬미하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였을 것입니다. 이마나 팔에 성구 넣는 갑을 매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지니며 묵상하기 위함이라고 항변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다른 사람과 벽을 만드는 행위였습니다. 실천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순간마다 하느님의 뜻에 맞는 결정을 내리도록 식별 능력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역할과 소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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