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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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7일 주보

조회 수:14 01.07.2018

오늘의 묵상


예루살렘 종교 지도자들이 파견한 사람들이 세례자 요한의 정체를 묻습니다. 군중이 요르단강에 모여들어 그의 설교를 듣고 세례를 받는 종교 운동에 대하여 지도자들이 우려하였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누구요?”라는 질문에 요한은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하고 단호히 고백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요한을 그리스도라고 생각하였기 , 요한은 명확한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그들의 둘째 질문은 “엘리야요?”입니다. 요한은 ‘메시아가 오시기 전에 엘리야’라고 긍정적인 답을 있었지만 부인합니다. 겸손한 요한은 자신을 위대한 신앙의 영웅인 엘리야에 비기지 않습니다. 셋째 질문은 “그 예언자요?”입니다. 신명기 18 15절에 따라 모세가 예언한 메시아인지를 묻는 것입니다. 요한은 역시 “아니다. 하고 대답합니다. 넷째 질문은 “당신은 누구요?”입니다. 신원을 밝히라는 요구에 요한은, 이사야가 말한 대로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다. 하고 대답합니다. 요한은 구세주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자신을 소개합니다. 우리도 신앙인이 누구인지 자신에게 질문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심부름꾼이며, 그분을 충실히 따르면서 사람들을 그분께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돌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갇힌 사람들을 찾아가 그리스도의 자유를 전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그리스도를 외치는 소리가 되어야 합니다.(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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