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 성당의 매주마다 발행되어지는 소식지 입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은 office@dallaskoreancatholic.org 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5월 20일 주보

조회 수:22 05.26.2018

오늘의 묵상


오늘 1독서를 보면 불꽃 모양의 혀들이 사도들에게 내려앉자, 그들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다른 언어로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몰려든 이들이 저마다 자기 지방 말로 알아듣는 것이 아닙니까? 성령께서는 이처럼 번째 선물로 다른 언어를 알아듣게 하는 은총을 내리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지금 우리 사회는 어떠합니까? 같은 말을 하는데도 서로 통하지 않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예수님께서는 특별히 “성령을 받아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은총의 선물은 무엇입니까? 지혜와 지식의 말씀, 믿음, 병을 고치는 은사와 기적을 일으키는 은사, 예언, 영들을 식별하는 은사,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은사, 그리고 신령한 언어를 해석하는 은사 등이지요(1코린 12,8-11 참조). 이어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다른 선물을 주시는데 그것은 ‘공동선’을 위함이라고 2독서를 통해 강조하고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염두에 두어야 것이 내가 속한 공동체입니다. 그렇다면 공동 이익을 위해 어떤 일에 헌신해야 합니까? 서로가 하는 말을 알아듣게 주신 것이 성령께서 주신 번째 선물이라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말을 정확하게 알아듣고 있는지, 상대방에게 의사를 올바로 표현하는지, 점을 돌아다보아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하느님의 숨결을 느끼며 있도록, 나의 몸이 진정한 성령의 궁전이 되도록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주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 파일 (PDF 파일 )다운로드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