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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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3일 주일

조회 수:42 06.06.2018

오늘의 묵상



모세의 계약은 짐승의 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백성들은 번제물과 친교 제물로 암송아지, 염소와 황소를 희생으로 바쳐야 했습니다. 신약의 계약은 그리스도의 피로 이루어집니다. 이제는 이상 짐승의 피를 바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계약의 중개자가 되시고 속량 제물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최후 만찬 중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계약의 피다.  우리는 세상의 온갖 고통과 수고를 그리스도 안에서 희생 제물로 바칠 있습니다. 포도의 즙처럼 우리가 흘리는 땀과 피는 주님 대전에 아름다운 희생 제물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시나이산에서 하느님의 백성이 되었지만, 죄악을 저지를 때마다 반복하여 짐승들을 희생 제물로 바쳐야 했습니다.  새로운 이스라엘 백성인 우리는 희생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은총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희생 제물을 봉헌하는 미사에 참여할 때마다 속죄와 친교의 제물을 바칠 있습니다. 짐승의 피로는 완전한 속죄와 친교의 제물을 바칠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바치는 미사성제로 완전한 계약이 지속되며 우리는 그것으로 구원의 은총을 받습니다. “영원한 영을 통하여 없는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음의 행실에서” 벗어나 깨끗하게 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은 우리의 속에서 끊임없이 하느님께 봉헌되고 있음을 기억합시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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