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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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4일 주보

조회 수:16 06.23.2018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고, 어머니 속에서부터 이름을 지어 주셨다. 말은 세례자 요한의 잉태와 출산의 사건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주님의 천사 가브리엘은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 즈카르야를 방문하여 그의 출생과 앞날을 알려 줍니다. 그의 이름까지 정해 줍니다. 세례자 요한은 천사가 알려 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을 맞이하도록 회개의 세례를 선포합니다. 요한의 삶은 하느님의 자비와 구원을 보여 줍니다. 엘리사벳이 아들을 출산했을 , 이웃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비를 찬미하며 기뻐했습니다. 친척들이 아기의 이름을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 엘리사벳과 즈카르야는 천사가 일러 대로 ‘요한’이라고 정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선구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속죄의 어린양’이 되실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요한은 자신이 ‘구세주의 오심을 알리는 소리’에 지나지 않으며 예수님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은 존재임을 겸손하게 고백하였습니다. 요한의 탄생은 수천 동안 기다리던 구세주의 탄생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그의 탄생은 구원의 약속이 세상에 실현될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를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로 부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앞날도 계획해 두십니다. 주님의 계획을 받아들이지 않은 즈카르야는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계획과 섭리를 벗어나 우리의 욕망대로 우리 인생은 꼬이고 뒤틀려 하느님의 구원을 체험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세례자 요한의 삶에서 주님의 섭리를 받아들이는 겸손을 배웁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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