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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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2일 주보

조회 수:48 08.12.2018

오늘의 묵상



복음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기원이신 하느님과 당신을 먹는 이에게 생명을 주시는 살아 있는 빵이신 예수님, 주제를 제시합니다. 우리는 믿음을 통하여 하느님과 만날 있습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신 예수님 말씀은 유다인들에게 대단한 오만으로 보였습니다. 유다인들의 논리에 따르면, 말씀은 하느님 육화에 언제나 현실적인 걸림돌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선물인 믿음을 통해서만 당신 신비를 이해할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과거형이나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지금 여기에서 이루어집니다. 영원함이 시간 속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현재나 과거에 이루어진 요한 복음의 종말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라는 미래에 이루어질 종말을 통하여 완성됩니다. 그러나 믿음의 선물은 먼저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책임감 있는 태도를 전제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또한 구약의 하느님처럼 “나는 ……이다.”라는 계시의 형식을 통하여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영원한 생명을 주는 빵이라고 정의하십니다.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와 결정적 차이점은, 만나는 자체로 썩어 없어질 뿐만 아니라 이를 먹었던 사람의 죽음을 막을 없었다는 데에 있습니다. 반면에 예수님께서는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빵을 먹으면 영원히 것이다. 내가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참생명에 동참하는 것이기에, 예수님을 믿는 이들에게 그분은 “생명의 빵”이십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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