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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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9일 주보

조회 수:36 08.18.2018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참된 양식이며 참된 음료인 당신 몸과 피를 먹고 마시는 친교에 연결하고 계십니다. 실제로 믿음과 친교, 믿음과 성사, 믿음과 성체성사는 각각 서로를 필요로 하고 서로를 완성합니다. 몸과 , 믿음으로 받아들인 그리스도께서는 이제까지 성체를 받아 모시는 이를 위한 영원한 생명의 원천이십니다. 이는 마술도 아니고 기계적인 성사 행위도 아닙니다. 믿음 없이 성사도 없고 생명도 없으며 예수님과 이루는 친교도 없습니다. 미사에서 빵과 포도주를 축성한 환호할 “신앙의 신비여!”라고 표현하고, 성체를 모실 “그리스도의 . 아멘.”이라고 확신합니다. 믿음은 이를 표현하고 양육해 주는 성사의 전제 조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사람은 안에 머무르고, 나도 사람 안에 머무른다.”고 하시며, 그리스도와 사람 사이의 친교, 당신 살을 먹고 당신 피를 마신다는 점을 강조하십니다. 성체성사는 아들이 아버지에게서 받은 생명을 신자에게 전해 줍니다. 그분의 살과 피를 받아 모시는 이는 삼위일체의 생명과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사람과 하느님의 계약에 참여하게 됩니다.  ‘살’에 대한 예수님의 끊임없는 언급은 사람들 가운데에 이루어진 육화의 신비로 이끌고 있습니다. 몸과 피의 지속적인 구별은 주님 생애의 양극, 육화와 죽음에 대한 분명한 암시입니다. 육화와 죽음 모두 성체성사와 연결되어 있고, 예수님께서는 성사 제정을 당신의 희생 제사적 죽음 전날에 분명하게 연결하십니다. 여기에 희생 제사와 성체성사가 지닌 복음 선포적 가치가 있기에, 우리는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하나이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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