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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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30일 주보

조회 수:13 10.20.2018

오늘의 묵상



오늘 예수님께서는 매우 강한 어조로 말씀하십니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손을 가지고 지옥에,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예수님 말씀은 죄악을 저지르기 전에 원인을 먼저 없애라는 뜻입니다. 사실 별다른 의식 없이 작은 죄를 무심코 계속 저지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죄를 짓는 일이 반복되곤 합니다. 이러한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길은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죄악을 피하며 선행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목마른 사람에게 베푸는 잔도 귀한 사랑의 실천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질문하십니다. “너는 내가 목마를 주었는가? 너는 나에게 무엇을 달라고 끈질기게 요구하지만, 너는 나를 위해 흘려 보았느냐? 우리는 극심한 시련이나 억울한 일을 겪을 주님께 눈물로 호소합니다. 내가 필요한 것을 얻으려고 꾸준히 기도합니다. 그렇지만 정작 주님께 받은 은총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 적은 있는지, 내가 가진 재능을 아낌없이 바친 적은 있는지 성찰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예수님 말씀은, 우리가 적극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내가 몸담은 자리에서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자신에게 진지하게 질문을 던져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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