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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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일 주보

조회 수:24 12.01.2018

오늘의 묵상



오늘 교회는 전례주년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대림’이라는 낱말은 ‘오심’, ‘도착’을 뜻합니다. 시기에 교회는 우리에게 오시는 그리스도를 기쁘게 맞이하도록 준비하라고 권고합니다. 성탄 때에 오시는 그리스도의 ‘첫 번째 오심’과 세상 종말에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의 ‘두 번째 오심’을 준비하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죄만 빼고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 참인간이 되셔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베들레헴에서 처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고, 서른 살이 되실 때까지 나자렛에서 사셨습니다. 뒤에 팔레스티나 전역을 두루 다니시며 기쁜 소식을 전하셨고, 수난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성부 오른편에 다시 앉으셨으며, 약속하신 대로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상에 살아 계실 이루신 구원 행위를 통하여 모든 이에게 구원으로 가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인간과 세상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과업은 세상의 마지막 사람이 구원될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께 오르실 인류 구원의 과업을 교회에 맡기셨고, 당신의 구원 행위를 우리 안에서, 특히 전례와 성사를 거행할 재현하십니다. 예수님의 재림 목적은 모든 이의 구원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가 살아야 단순하고도 분명한 방식을 보여 줍니다. 깨어 있는 마음으로 항구하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향한 참된 사랑은 우리 신앙생활의 잣대가 되는 이웃을 위한 사랑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끝으로 하느님께서 우리의 삶에 맡기신 일을 충실하게 수행함으로써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입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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