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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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6일 주보

조회 수:5 01.05.2019

오늘의 묵상



‘기뻐하여라 주일’이라고 불리는 오늘, 교회가 우리를 깊이 있는 참된 즐거움으로 기뻐하라고 초대한 이유는, 무엇보다 먼저 우리가 이미 용서받았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너무나 많은 빚을 지고 갚을 수도 없는 처지에 있는 이는, 어떤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특별히 빚을 탕감받았다는 것을 확인한 순간 안도의 한숨을 쉬게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회개한 바로 순간, 조건 없이 우리 죄를 완전히 용서해 주십니다. 둘째로, 주님께서는 이미 우리 가운데 계실 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이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관심을 기울이시고 우리 편에 계시므로 우리는 두렵지 않습니다. 셋째로, 주님께서 아주 가까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오실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구원을 위하여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넷째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드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면 무엇이나 얻을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인자하심에 감사해야 하며 모든 기도를 순수한 마음으로 바쳐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죄를 뉘우치고 참으로 회개한 이에게 내적 평화와 기쁨을 주시어 그의 마음을 충족시켜 주십니다. 세례자 요한의 예언적인 선포는 그의 말을 듣던 군중이 제기한 질문에서 반향을 얻을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요한은 예언자들의 전통을 언급하면서 군중에게 참된 회개와 하느님 사랑의 실제적인 표현인 자신의 이웃을 사랑하는 계명을 실천하는 것이 구원을 위하여 필요한 조건이라고 대답합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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